Luster Log
Training

복귀 후 첫 스타트 연습

수영을 다시 시작한 다음 날의 스타트 연습. 입수각과 무릎 펴기가 남은 숙제.


어깨가 아파서 한 달 가까이 영법과 스타트 연습을 못 하고 입영, 구조영법, 스컬링 위주로만 물에 들어갔다. 6월 24일에는 손까지 다치면서 수영을 완전히 중단했고, 7월 13일에야 다시 시작했다. 운동을 쉬는 동안 식단도 같이 망가져서 체중은 트레일러닝 대회 때보다 3kg쯤 불어난 상태. 이 영상은 복귀 다음 날 찍은 것.

스타트대 위에서 뛰는 것 자체는 많이 익숙해졌다. 다만 예쁜 입수각을 만드는 것과 무릎을 끝까지 펴는 건 여전히 쉽지 않다. 어깨가 아직 불편해서 영법을 이어가기는 어려운 상태다.